연남동 핸드드립커피 목수의딸 안녕하세여 오늘은 연남동에 산책 나왓어요 융으로 핸드드립을 한다는게 매우 인상적인 목수의 딸 카페에 방문했습니다 창가 자리에서 보이는 바깥풍경이 참 좋아요 저희눈 핸드드립으로 시켰어요 케나 aa 와 라..머엿드라… 숯불로 로스팅한다고 적혀있었는데 크게 차이는 잘 모르겠더라구요 가격은 핸드드립음 6천원입니다 시간이 좀 지나니 사람이 다 빠져서 여유롭고 조용하게 시간을 보낼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다만 가게 구석에 거미줄은.. 신경을 좀 써야할거같습니다 하하 2021. 9. 1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