립스틱퀸 착색틴트 하이웨이66 올드프레임 비교

안녕하새요 미지입니다.
오늘은 립스틱퀸 착색틴트 리뷰입니다:)

최근에 립스틱퀸 올드프레임 만족도가 정말 높아서. 같은 색상으로 하나더 살꺼 말까 고민을 많이 하고 있어요.
좋은 립 제품을 발견하면 외투마다 넣고 싶은 마음 이자나요 ㅎㅎ

다행히 그 마음을 잘 다스리고 잇었는데. 신라에서 립스틱퀸 세일 하는 것을 보고 바로 질렀습니다.

하이웨이66이 할인율이 높아서 이번에는 HIGH WAY 66으로 주문했습니다.

신라빌리지는 포장이 정말 고급져요.

포장 만족도가 매우 좋아요. ㅎ

패키지도 정말 이쁘죵.

상자를 열면 더 이쁜 틴케이스의 립스틱퀸 틴ㄷ트가 나옵니다.

틴케이스도 정말 고급져요. 예전에 나오던 먼지 마니 묻는 스타일이 아니랍니다.

끼야.. 녹색 틴트라니요!!!!
그치만 발색을 하면 연한 귤빛이 나와요.
이제품은 ph에 따라 색이 달라져요.
처음 발라 놓으면 저렇게 색이 약하지만 점점 진해진답니다.

립스틱퀸 올드프레임과도 비교해볼게요
두개 같이 놓으니 더 이쁘네요 ㅎㅎㅎ

상단이 하이웨이 66 밑에가 올드프레임입니다.

하이웨이66이 훨씬 연할 줄 알았는데 아니예요. 시간이 지날수록 두 제품의 발색 아주 좋네요.
기대보다 색상의 차이는 크지않고 투명도의 차이가 조금 있네요. 하이웨이 66이 올드프레임보다 좀 더 투명한 느낌입니다.

시간이 좀 더 지나니 색상이 더 진해졌어요.

둘다 지속력과 발색이 정말 좋아요.
제가 밥먹고 나면 입술 색이 하나도 없어지는 편인데.
이 제품 사용 시에는 자연스러운 입술 표현으로 남아 있어서 정말 좋아요.

지속력있고 발색이 되면서 촉촉한 틴트를 찾는 다면 강추입니다!!:)

https://coupa.ng/bOUK9Y

립스틱 퀸 모닝 선샤인 립스틱 3.5g

쿠팡에서도 저렴하게 팔고 있네요.
다음엔 쿠팡에서 구매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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